[편입학스타] 강원대학교 행정학과 편입생 송*령(24학번)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도에 입학하여 2026년도에 졸업한 송*령입니다.
현재 강원대학교 행정학과로 편입하여 재학 중입니다.
한림성심대학교 행정실무과에서 2년 동안 행정을 배우며 전공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졌고, 해당 학문을 더욱 깊이 있게 공부하고 연구하고자 1학년 2학기에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강원대학교 행정학과의 장점은 다양한 학과 동아리를 통해 학우들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고, 취업 및 자격증 스터디를 함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넓은 캠퍼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학식과 캠퍼스 곳곳의 분위기를 즐기는 재미도 큽니다.
제가 행정실무과에 재학하며 편입을 준비했던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1학년 1학기 첫 중간고사를 통해 교수님들의 시험 출제 기준과 유형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후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편입을 목표로 한 것은 아니었기에 2학년 초에 급하게 토익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토익 학원을 등록하여 초·중급반을 수강하며 기초를 다졌고, 방학 동안 꾸준히 공부하여 몇 달간 일요일마다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요즘 많은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만큼, 토익은 1학년 때부터 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의 경우,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내용을 배우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복습이 중요했습니다. 면접에서는 단순히 외운 내용을 전달하기보다는, 질문에 대해 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답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암기보다는 진솔하게 전달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자신에게 맞는 유연한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유튜브 강의를 무작정 따라가기보다는, 스스로에게 맞는 학습 방법과 속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비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비교는 스스로를 위축시키기도 하고, 때로는 불필요하게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토익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에서도 면접 준비에 더욱 집중했고, 기준을 타인이 아닌 ‘나 자신’에 두었기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생활을 하며 남는 것은 결국 내가 노력한 결과와 참여했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진대회에 참여해 수상 경험을 쌓는 것은 면접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며, 학과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면 소속감과 함께 소중한 추억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학생회 활동을 통해 학과 운영과 예산 관리 등을 경험하며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다만, 편입 준비로 인해 자격증 취득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주어진 기회는 최대한 활용하자”입니다. 교내 대회, 학과 행사,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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